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업적 시스템 (문단 편집) == 정말 쉬운 도전 과제가 포함된 게임들 == 웬만한 게임들은 초반 몇 분만 플레이하면 누구나 얻을 수 있는 도전 과제를 포함하고 있지만[* 타이틀 화면에서 게임 시작을 누르면 완료되는 도전 과제는 많은 게임에 존재한다.] 아래에 소개되는 게임들은 그 수준을 뛰어 넘는 무언가가 있는 게임들이다. 그냥 이뭐병 수준... ※ 주의: 이 문단에는 달성법이 쉽다 하더라도 게임을 클리어할 때 까지 모르고 지나칠 수 있거나 도전 과제 설명에 달성방법이 없어서 공략을 봐야 하는 경우는 [[작성 금지|추가를 금지한다.]] * [[리플렉 비트 그루빈]] * '첫 플레이'. 브론즈 트로피다. e-AMUSENMENT PASS 카드로 한 번만 플레이하면 바로 획득되는 트로피. * '''한국에서 플레이'''. 그냥 국내 아무 곳에서나 플레이하면 바로 실버 트로피 하나 획득.[* 사는 곳에 따라 [[대만]]이나 [[홍콩]]이 먼저 해금될 수도 있고, [[일본]]이라면 자기가 사는 [[도도부현]]이 여기에 해당된다.] 사실 다른 지역에서 플레이하는 조건도 그냥 가서 하면 된다 * [[스탠리 패러블]] : 'Welcome back!'과 , 'You can't jump'가 있으며, 달성조건은 각각 '게임을 종료하고 다시 시작하기' '점프를 계속 시도하기 (설명란에는 '농담이 아닙니다, 저희가 막아놨어요'라고 설명하고있다)' 이다. * 울트라 디럭스 : 'Get your first achievement'가 추가되었으며 이것을 제외한 다른 도전 과제를 달성하면 함께 달성된다. * '''[[아바타 아앙의 전설#s-9.1|아바타 아앙의 전설]]''' : 이 분야의 전설적인 존재. 완성도는 별로지만 도전 과제 '''1000점을 거저먹을수 있다는 점 때문에''' 게임이 많이 희귀해진 상태. * [[전국무쌍 크로니클]] 3 : 캐릭터 생성하면 트로피 하나 준다. 게임 시작하자마자 해야 하는 거라서 누구나 다 달성할 수 있는데 인터넷 정보를 보면 모든 플레이어들의 달성률이 생각보다 낮다...?[* PS PLUS 무료게임으로 풀리면서 많이 낮아졌다. 일단 무료로 뜨면 보유만 하고 아예 플레이를 안 하는 사람이 꽤 있다보니...] * [[폴아웃: 뉴 베가스]] - 'Ain't That a Kick in the Head?'[* 동명의 노래 제목. 게임에서도 라디오 뉴 베가스에서 나온다.]. 극 초반, 게임의 시작지점인 [[미첼(폴아웃: 뉴 베가스)|미첼의 집]]에서 나가자마자 달성되는 도전 과제인데, 스팀 기준으로 이 도전 과제를 달성하지 못한 사람이 전체의 5.7%나 된다.(...) * [[프린세스 메이커 시리즈]]: 스팀판의 경우 1과 2는 오프닝 영상을 스킵하지 말고 보기, 3은 새 게임 시작하기에 각각 업적이 있다. * 픽셀 정크 에덴: 일단 게임 실행만 하면 도전 과제 하나가 완료된다(...) * Aabs Animals : 315초동안 플레이하기로 게임상의 모든 트로피 획득 가능. * Achievement Unlocked 시리즈 : 플래시 게임으로 게임 목적 자체가 업적을 언락(...)하는 거라서 최소 100개 이상의, 좀 많게는 500개 이상의(!)업적을 해금해야 하기도 한다. 이 게임에서는 그냥 플래시를 로딩한다던가, 음소거를 시킨다거나, 방향키를 누른다거나, 죽는다(...)거나 등등이 각각의 도전 과제를 해결하는 열쇠로 작용한다. 시작하자마자 방향키랑 스페이스바 난타하면 적어도 20개 정도는 해결된다(...) * [[beatmania IIDX]] : '첫 플레이' 계열 메달들. 전부 동메달이며, 구성은 버전 및 난이도(1st~CastHour, 버전 substream과 난이도 비기너는 제외, 총 87개)와 레벨(☆1~☆12, 총 12개)로 되어있다. 클리어 여부 상관없이 그냥 해당 조건에 속하는 채보를 처음으로 플레이했다면 결과화면에서 획득. * Gas Guzzlers Extreme: 프로필을 만들면 도전 과제가 하나 달성된다. 이 게임은 시작하자마자 프로필 생성을 해야 하는데 이걸 안 하면 게임을 못하기 때문에 도전 과제를 달성 안 할래야 안 할 수가 없다. * Hell Yeah! Wrath of the Dead Rabbit : 만약 당신이 이 게임의 DLC 중 하나인 'Pimp My Rabbit Pack'이 있다면 'Fashion victim!' 도전 과제와 'Pimp that wheel!' 도전 과제는 게임을 실행하자마자 달성할 수 있다. * MUD 모토크로스 월드 챔피언쉽 : 처음으로 게임 실행 후 메인메뉴가 나오면 하나가 완료되고 처음으로 월드투어 메뉴로 진입하면 또 하나가 완료된다. [[참 쉽죠]]? 이 두 도전 과제는 XBOX360버전 기준으로 비밀과제라는게 나름 유머. * Octodad: Dadliest Catch: 게임패드를 연결한 채 게임을 실행하면 도전 과제가 하나 완료된다. * '''Zup!''': '''이 분야의 신흥강자.''' [[http://store.steampowered.com/app/533300|1편]]은 도전 과제가 118개, [[http://store.steampowered.com/app/562220/|2편]]은 도전 과제가 229개이지만 도전 과제를 전부 따는데 각 게임 당 30분 정도밖에 걸리지 않는다. [[http://store.steampowered.com/app/575640|3편]]은 도전 과제가 '''1700'''개 이상(...) 현재 8편이 2018년 2월 23일에 나올 예정이다. * Think to die: '''깨기 쉬운 업적'''으로 홍보하는 게임이다. X번 사망[*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죽어야 통과하는 게임이다.], X번 재시작 등 시도만 많이 하면 깰 수 있는 업적이 대다수이고 심지어는 크레딧을 보면 업적이 깨지며, 중간 단계를 깨지 않고 마무리 단계로 넘기면 업적 2개가 깨진다.[* 게임 올 클리어, 중간 단계 생략하고 넘기기] * [[PS Vita]]로 이식된 각종 [[미소녀 연애 시뮬레이션 게임]], [[오토메 게임]]들: 공략을 보고 대사를 스킵해가면서 엔딩을 전부 보면 플래티넘 트로피를 빠르고 간단히 획득할 수 있는 게임들이 상당수 존재한다. * 일부 19금 애니 조각퍼즐 게임들: 도전 과제가 1000개가 육박하는데 하나같이 내용들이 A B C B1 B2 이런식으로 되어있고 보통 퍼즐 하나를 클리어하면 수십 수백개가 달성되며 여기에 더해 특정 키를 누르면 자동으로 퍼즐이 맞춰지며 도전 과제가 클리어된다. 도전 과제를 다 따는데 길어봐야 5분도 안걸리며 보통 이렇게 스팀상점에 올라왔다가 다시 내려가는 경우도 허다하다 이 게임의 핵심이 되는 퍼즐 완성에 따른 이미지를 전부 캡쳐해놨다가 환불할수도 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